육군, 지상군페스티벌 개최…57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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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17일부터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 전투장비 전시와 제병협동전투 시범, 병영훈련 체험, 태권도 시범 등의 57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병영훈련체험·현궁 모의사격·군사경찰 모터싸이클 탑승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군악 의장공연·태권도 시범과 같은 각종 퍼포먼스 등 32개의 프로그램으로 육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의 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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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수리온 국민조종사 체험’ 진행
K2전차·K9자주포 등 32종 무기 전시
소방차 행사장 상주·푸드트럭 존 운영
![육군은 17일부터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사진은 육군공연팀이 지상군페스티벌 무대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다. [육군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d/20250917094850222shde.jpg)
[헤럴드경제=전현건 기자] 육군은 17일부터 21일까지 충남 계룡대 활주로에서 ‘2025 지상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미 전투장비 전시와 제병협동전투 시범, 병영훈련 체험, 태권도 시범 등의 57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육군정책과 아미타이거·과학화훈련체계·워리어플랫폼 등 21개의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상을 보여주고 미래 육군을 이끌어갈 인력획득존을 운영한다.
또 한미동맹관·해외파병활동 소개·군복 착용 체험 등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육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격오지 부대의 24시간 기초진료 여건을 보장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육군에서 운용 중인 원격진료시스템을 선보인다.
행사장에서 최신 원격진료시스템을 통해 실제 격오지 근무 장병과 동일한 원격진료를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병영훈련체험·현궁 모의사격·군사경찰 모터싸이클 탑승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군악 의장공연·태권도 시범과 같은 각종 퍼포먼스 등 32개의 프로그램으로 육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의 장이 열린다.

한국군의 K2전차와 K9자주포, 미군의 패트리엇 등 총 32종의 무기체계 39대가 전시된다. 제병협동전투 시범에는 K2전차, K600장애물개척전차, 소형전술차량 등 지상군 전력이 동원된다.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제병협동전투 시범에서는 K2전차·K600장애물개척전차·소형전술차량 등 19종 41대의 지상군 전력이 육군의 강인하고 역동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일에는 ‘제2회 수리온 국민 조종사 체험’이 진행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 4명의 국민 조종사들이 사전에 이론교육과 시뮬레이터 실습을 마치고, 행사 당일 수리온 헬기의 부조종사석에서 비행체험을 한다.
비행 후에는 고현석 육군참모차장이 국민 조종사들에게 항공조종사의 상징인 머플러와 임명장, 항공패치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육군은 방문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 준비했다.
육군홍보관 등 시설물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행사장 내 CCTV 설치 및 교통통제 실시, 셔틀버스·종합 안내소·수유실·그늘막·유아차 대여소 등을 운영한다.
또 계룡시와 협업해 소방차를 행사장에 상주시키고 식당가와 푸드트럭 존도 운영한다.
주재성 지상군페스티벌기획단장은 “지상군페스티벌은 국민의 공감과 신뢰를 실현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육군 전 구성원들의 헌신을 국민들에게 전달해 ‘강한 육군, 신뢰받는 육군’의 모습을 보여주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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