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합류로 라인업 재편, SF 올해 가장 큰 성공" 美 유력 매체 분석, 덕분에 PS 희망 아직 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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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마감기한에 필승조를 보내면서 '시즌 포기' 얘기가 나온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매체는 샌프란시스코의 올 시즌 성공한 부분을 '라인업 개편'으로 꼽았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말 언더핸드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보냈는데, 일각에서는 시즌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매체는 이정후와 길버트를 함께 언급하며 "새 외야 조합의 두 선수는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재밌는 팀이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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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30개 팀의 가장 큰 성공과 실패'라는 주제로 빅리그 팀들의 올 시즌 뛰어난 점, 그리고 계획대로 이뤄지지 않은 부분 등에 대해 언급했다.
매체는 샌프란시스코의 올 시즌 성공한 부분을 '라인업 개편'으로 꼽았다. ESPN은 "트레이드 마감기한 샌프란시스코는 불펜진을 비웠다"며 전력 보강 대신 판매를 선택했다고 분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월 말 언더핸드 타일러 로저스를 뉴욕 메츠로 보냈는데, 일각에서는 시즌을 포기한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는 8월 이후 21승 20패(승률 0.512, 16일 기준)로 5할 승률을 달성하고 있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3위 뉴욕 메츠와 2경기 차로, 가을야구를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그리고 이에 대해 매체는 안정적인 라인업을 원인으로 꼽았다.
ESPN은 "샌프란시스코는 7월 말부터 리그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공격력을 보여주며 주전 라인업을 꾸리고 있다"고 말했다. 기존 맷 채프먼의 활약과 윌리 아다메스의 반등, 트레이드로 온 라파엘 데버스와 드류 길버트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에 이정후의 활약도 무시하지 못한다.
이정후는 16일 기준 올 시즌 140경기에 출전, 타율 0.264(526타수 139안타) 8홈런 52타점 70득점, 출루율 0.328 장타율 0.409, OPS 0.737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시즌 초반 3할 타율을 넘겼고, 6월 극심한 부진(타율 0.143) 이후 8월과 9월 월간 타율이 3할 이상이 나오며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부상으로 37경기 출전에 그쳤던 이정후는 올해 건강히 돌아와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매체는 이정후와 길버트를 함께 언급하며 "새 외야 조합의 두 선수는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는 재밌는 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그의 활약이 샌프란시스코를 이끌고 있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하다.

양정웅 기자 orionb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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