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출신 한혜정 “한국男 결혼 임신, 전국노래자랑 통해 우울증 극복”(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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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출신 가수 한혜정이 노래로 다시 찾은 행복에 대해 말했다.
한혜정은 "저는 남편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어 주부 스타에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무대에서 우승을 하자 남편은 너무나 좋아하며 드디어 저를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여보 오늘도 응원해줘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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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캄보디아 출신 가수 한혜정이 노래로 다시 찾은 행복에 대해 말했다.
9월 1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6주 간 진행된 본선을 지나 '도전! 꿈의 무대-주부 스타 탄생' 준결승이 펼쳐졌다.
이날 한혜정은 "캄보디아에서 온 두 아이 엄마 문경댁 하이니샤입니다. 저는 한국에 처음 왔을 때 빵집에서 일을 했는데 한 남자가 매일 와서 저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이 아저씨가 왜 저러나 하다가 했는데 그 남자의 캄보디아까지 와서 결혼하자고 했습니다. 캄보디아까지 와서 그래서 결혼을 했고 한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스토리를 꺼냈다.
그렇게 결혼 생활을 시작한 후, 첫 아이를 갖게 되었다고. 한혜정은 "저는 아무 연고도 없는 곳에서 혼자 있다보니 임신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걸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한국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라며 노래를 통해 찾은 행복을 이야기했다.
그런데 남편은 한국에서 외국인이 가수 하는 거 쉽지 않다고 아내가 노래하는 걸 반대했다. 한혜정은 "저는 남편에게 인정받는 가수가 되고 싶어 주부 스타에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무대에서 우승을 하자 남편은 너무나 좋아하며 드디어 저를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여보 오늘도 응원해줘요"라고 했다.
실제로 이어진 한혜정의 무대에서 남편은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응원을 해 훈훈함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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