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 권상우, 독박육아에 정신 탈탈 “2시간도 못 쉬어” (뉴저지)

서형우 기자 2025. 9. 1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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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이 자리를 비운 동안 홀로 육아를 맡으며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서 손태영은 혼자 마이애미로 떠난 3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다. 늦은 밤 도착한 그는 “밤 11시에 야식을 먹는 건 처음”이라며 여행 후 여유로운 기분을 전했다. 이에 권상우는 “포차에 온 게 오랜만이다. 늘 일찍 자자는 분위기여서 못 왔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여행을 즐기는 동안 권상우는 온전히 집안일과 아이들을 책임졌다. 그는 “밥 챙기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학원 라이드까지... 아내가 없으니 정말 힘들더라. 하루 종일 손이 모자라 2시간도 제대로 못 쉬었다”며 녹록지 않은 현실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손태영이 농담처럼 “한 번 더 다녀와도 되냐”고 묻자, 권상우는 “내 얼굴 안 보이냐. 지금 완전히 지쳤다”며 단칼에 잘라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집에 돌아온 손태영은 예상보다 정돈된 모습에 놀라워했다. 그는 “딱히 어질러진 건 없고 바닥만 살짝 끈적거리는 정도”라며 “전체적으로 괜찮지만 주부라면 아는, 어수선한 기운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직접 청소에 나서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알렸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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