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유브랜즈, 일본 패션 심장부 하라주쿠서 성공적 데뷔··· 오픈 3일간 3천만원 매출 돌파, 인플루언서 200명 열광

김동호 기자 2025. 9. 1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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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에이유브랜즈(AU BRANDZ, 대표 김지훈)가 일본 시장 첫 매장 '락피쉬웨더웨어 라포레 하라주쿠(LAFORET HARAJUKU)'를 9월 12일(금) 도쿄 하라주쿠 라포레 백화점에 그랜드 오픈했다.

에이유브랜즈 관계자는 "라포레 하라주쿠는 일본 패션의 성지이자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라며 "프레스데이의 환호와 오픈 직후 폭발적 성과는 K-패션이 일본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상권은 물론 온라인까지 확대해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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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하라주쿠 패션·문화의 중심지인 라포레 하라주쿠에 지난 9월 12일 그랜드 오픈
- 오픈 3일간 약 3천만원 매출··· 입점객 90%가 20~30대 초반 여성 고객 중심
- 오픈 전 열린 프레스데이에 인플루언서 및 주요 미디어 관계자 약 200명 몰려 흥행
- 10월 일본 자사몰 오픈, 11월 오사카 햅파이브 오픈 예정··· 일본 시장 장악 본격

[서울경제] 패션기업 에이유브랜즈(AU BRANDZ, 대표 김지훈)가 일본 시장 첫 매장 ‘락피쉬웨더웨어 라포레 하라주쿠(LAFORET HARAJUKU)’를 9월 12일(금) 도쿄 하라주쿠 라포레 백화점에 그랜드 오픈했다. 매장은 단 3일 만에 3천만원 매출을 돌파하며 일본 패션의 심장부에서 압도적 존재감을 과시했고, 오픈 전날 열린 프레스데이에는 200여 명의 일본 인플루언서와 주요 미디어 관계자가 몰리며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사진: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 매장]
라포레 하라주쿠는 도쿄 패션과 문화의 상징적 랜드마크로, 젊은 층과 트렌디한 브랜드가 집결한 일본 패션의 심장부다. 이 초핵심 무대에서 에이유브랜즈의 락피쉬웨더웨어 매장은 오픈 직후부터 일본 MZ세대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단숨에 주목 브랜드로 부상했다. 오픈 3일 동안 기록된 3천만 엔의 매출은 영업면적 10평 남짓한 규모에서 나온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할 만하며, 일본 현지 고객 비중이 90% 이상으로 압도적이었다. 특히 20~30대 초반 여성 소비자층이 주를 이뤘으며, 외국인 고객은 중국과 대만 관광객 중심으로 방문했으나 주말에는 일본인 방문객이 크게 늘며 현지 시장 안착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한 광고와 홍보 노출이 즉각적인 방문으로 이어지며 하라주쿠라는 입지의 SNS 확산 효과가 증명되었다. 프레스데이에는 200여 명의 인플루언서와 패션 전문 미디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매장을 직접 체험했고, 이들은 매장의 공간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SNS로 실시간 공유하면서 오픈 직후부터 매장을 ‘하라주쿠 화제의 중심’으로 만들어냈다.

[사진: 도쿄 라포레 하라주쿠 매장]
에이유브랜즈는 이번 성과를 기점으로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0월에는 일본 자사몰을 오픈해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11월에는 오사카 헵파이브(HEP FIVE) 매장을 추가로 선보이며 일본 주요 상권으로의 확장을 이어간다. 또한 도쿄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일본 핵심 거점으로의 진출도 준비 중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결합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일본 시장 전반을 장악해 나갈 계획이다.

에이유브랜즈 관계자는 “라포레 하라주쿠는 일본 패션의 성지이자 글로벌 트렌드의 중심지”라며 “프레스데이의 환호와 오픈 직후 폭발적 성과는 K-패션이 일본 시장에서 압도적으로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번 성공을 발판으로 도쿄, 오사카 등 일본 주요 상권은 물론 온라인까지 확대해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쓸 것”이라고 밝혔다.

태국, 대만, 태국, 홍콩, 중국본토에 이어 일본에서도 폭발적 성과를 기록한 에이유브랜즈는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K-패션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며 새로운 성장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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