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권성동 구속에 "사필귀정…구치소 동기 尹과 자숙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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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된 것을 두고 "오랜 친구 윤석열 따라 구속된 권성동 의원,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4시간 30여 분 동안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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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구속된 것을 두고 "오랜 친구 윤석열 따라 구속된 권성동 의원, 사필귀정"이라고 말했다.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특검 수사를 거짓이라 호도해도, 교주에 큰절하고 챙긴 뒷돈은 숨길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회는 검찰동우회가 아니다"라며 "불법까지 저지르며 죽마고우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서고, 국힘을 내란의 늪에 빠뜨린 검사 우정의 끝은 결국 감옥"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부디 구치소 동기 윤석열과 함께 자숙하며, 자당과 대한민국 정치사에 끼친 해악을 반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서울중앙지법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권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4시간 30여 분 동안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불체포특권이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 구속된 사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래 처음이자 3대 특검 중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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