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호우경보'…동두천·포천·인천 등 '호우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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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과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파주의 총 예상 강수량은 최대 100㎜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야 한다"며 "또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금지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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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과 경기 북부를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파주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인천, 동두천·포천·양주·고양·부천·김포·연천, 강원도(철원·화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서해중부바깥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령됐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누적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동안 110㎜ 이상의 강우가 예상될 때 발령되며, 호우경보는 3시간 누적강우량이 90㎜ 및 180㎜ 이상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갑작스러운 폭우로 우산으로 비를 막기 어려운 수준으로 하천이나 계곡의 수위 상승 위험도 크다.
호우경보가 발령된 파주의 총 예상 강수량은 최대 100㎜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을 자제해야 한다”며 “또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을 금지하고,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도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김소현 기자 sovivid@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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