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그룹 자회사 케이퓨처테크, '가온로보틱스'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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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퓨처테크가 '가온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 로봇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과 사업 확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가온그룹은 로봇 사업부문을 전담하는 자회사 케이퓨처테크가 지난 1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가온로보틱스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온그룹 로봇 사업부문으로 2021년 출범한 가온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과 안내, 서빙, 광고 등을 탑재할 수 있는 로봇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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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케이퓨처테크가 '가온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 로봇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과 사업 확대 의지를 공식화했다.
가온그룹은 로봇 사업부문을 전담하는 자회사 케이퓨처테크가 지난 12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명을 가온로보틱스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가온그룹 로봇 사업부문으로 2021년 출범한 가온로보틱스는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과 안내, 서빙, 광고 등을 탑재할 수 있는 로봇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새 사명에는 로봇 사업을 회사 핵심 성장축으로 확립하고, 공격적인 영업 전개를 통해 시장 전반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신규 로봇 개발도 적극 추진해 시장에서 입지와 기업 가치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가온그룹 관계자는 "이번 사명 변경은 로봇 사업을 확장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현재 해외 소재 기업과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로봇 개발 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새로운 로봇 라인업을 통한 사업 기회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온로보틱스는 해외 소재 기업과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신규 로봇 개발을 논의 중이다. 해당 협력은 단순한 제품 공동개발 차원을 넘어, 가온로보틱스가 향후 로봇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기회와 수익 기반을 넓히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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