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차표 사야 되는데…코레일 홈페이지 '먹통'

김소연 기자 2025. 9. 17.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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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가 접속 오류로 먹통이 됐다.

이날 오전 8시쯤 코레일 홈페이지는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중입니다'라는 안내문과 함께 사실상 멈춤 상태에 있다.

코레일은 지난 15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했다.

15-16일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대상이었고, 17-18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예매가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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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8시쯤 코레일 홈페이지 화면 캡처.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한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홈페이지가 접속 오류로 먹통이 됐다.

이날 오전 8시쯤 코레일 홈페이지는 '명절 예매 화면으로 이동중입니다'라는 안내문과 함께 사실상 멈춤 상태에 있다. 기차표 예약 화면으로 넘어가지 않은 채 로딩만 이어지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15일부터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를 시작했다. 15-16일은 장애인과 고령자 등이 대상이었고, 17-18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예매가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7시부터 홈페이지 접속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일부 접속자는 겨우 접속이 이뤄졌으나 대기자가 약 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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