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박형식 측, 출연료 4억 보도에 "사실과 달라" 반박 (전문)
이승길 기자 2025. 9. 17. 08:06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박형식 측이 회당 출연료 4억을 받았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했다.
박형식의 소속사 레브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입장을 내고 "최초 보도된 ‘닥터슬럼프’부터 이번 ‘트웰브’까지, 언론을 통해 노출된 박형식 배우의 출연료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와 다르게 기정사실화 되고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전합니다"고 밝혔다.
이어 "박형식 배우는 맡는 작품마다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16일 디스패치는 KBS 2TV '트웰브'에 출연 중인 박형식이 "회당 4억 원, 8회에 32억 원"의 출연료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하 레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레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박형식의 회당 출연료 관련 공식 입장 전달드립니다.
최초 보도된 ‘닥터슬럼프’부터 이번 ‘트웰브’까지, 언론을 통해 노출된 박형식 배우의 출연료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와 다르게 기정사실화 되고 있어 공식적인 입장을 전합니다.
박형식 배우는 맡는 작품마다 성실히 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 또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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