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에서 물이 줄줄…한국 테니스 '국제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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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와 라두카누 등 세계적인 테니스스타들이 참가한 코리아오픈이 열리고 있는데요.
낙후된 코트에, 선수 식당 천장에서는 물이 줄줄 새 국제적 망신을 샀습니다.
어제(16일) 오후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 선수 식당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토니 조/(미국) 테니스 국제 심판 : 40년 심판 경력 동안, 전 세계 어디에서도 선수 식당에 물이 떨어지는 일은 본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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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옹테크와 라두카누 등 세계적인 테니스스타들이 참가한 코리아오픈이 열리고 있는데요.
낙후된 코트에, 선수 식당 천장에서는 물이 줄줄 새 국제적 망신을 샀습니다.
어제(16일) 오후 갑자기 폭우가 쏟아지자, 올림픽 테니스 경기장 선수 식당 천장에서 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토니 조/(미국) 테니스 국제 심판 : 40년 심판 경력 동안, 전 세계 어디에서도 선수 식당에 물이 떨어지는 일은 본 적이 없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한 연습 코트 바닥은 균열이 심해 사용이 금지됐고, 낡은 관중석 시설에도 항의가 빗발쳤습니다.
대한테니스협회는 경기장 관리를 맡는 체육진흥공단에 노후화된 시설 보수를 계속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육공단은 예산문제로 보수에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며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유동혁, 영상편집 : 하성원)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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