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유해란, 이번주 아칸소 챔피언십 정상 탈환 기대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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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31)과 유해란(24)이 좋은 기억이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에 출격한다.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우승 인연이 많다.
다만, 박성현은 2019년 6월 말 아칸소에서 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한 후 6년 넘게 이어진 우승 가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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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박성현(31)과 유해란(24)이 좋은 기억이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우승상금 45만달러)에 출격한다.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사흘 동안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이 대회는 한국 선수들과 우승 인연이 많다.
2007년 창설된 이래 2008년 이선화, 2009년 신지애, 2013년 박인비, 2015년 최나연, 2017년 유소연이 우승을 달성했다.
이후 2019년에는 박성현이 사흘 최종합계 18언더파 195타의 성적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공동 2위였던 박인비와 김효주를 1타 차로 따돌린 박빙 우승이었다.
당시 고진영과 세계랭킹 1위를 다투었던 박성현은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에 힘입어 2019시즌 2승 고지를 밟았고, 세계랭킹 1위에도 복귀했다.
다만, 박성현은 2019년 6월 말 아칸소에서 LPGA 투어 통산 7승을 달성한 후 6년 넘게 이어진 우승 가뭄을 겪고 있다.
최근 경기력을 회복하고 있는 박성현은 지난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 출전해 공동 16위로 마쳤다.
1라운드 공동 4위, 2라운드 공동 8위로 톱10 진입이 기대됐으나, 마지막 3라운드 후반에 퍼트가 떨어지지 않은 게 아쉬웠다. 12번홀(파3) 1m, 17번홀(파3) 2m 짧은 파 퍼트 2개가 들어갔다면, 충분히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유해란은 루키 시즌이었던 2023년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와이어투와이어로 LPGA 첫 우승을 신고했고, 그 기세를 몰아 신인상까지 받았다.
이후 유해란은 2024년 FM 챔피언십, 그리고 올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 우승을 추가해 통산 3승을 보유하고 있다.
박성현과 유해란 외에도 디펜딩 챔피언 재스민 수완나뿌라(태국), 그리고 대회 다승을 기록한 하타오카 나사(2018·2021년 우승), 초대 챔피언 스테이시 루이스(2007·2014년 우승)까지 역대 챔피언 5명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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