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플러스] '세계유산' 종묘 담장 기와 훼손‥경찰 수사

2025. 9. 17.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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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조선시대 역대 왕과 왕비, 대한 제국의 황제와 황후의 신주를 모셔 제사를 지내는 국가 사당이죠.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도 지정된 종묘의 담장 일부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종묘 정문인 외대문에서 서순라길 방향으로 이어지는 외곽 담장의 기와가 떨어져 있거나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훼손된 기와는 총 10장으로, 암키와 5장과 수키와 5장이었는데요.

종묘관리소 측이 새벽 순찰 중 피해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과 국가유산청 측은 CCTV에 녹화된 영상을 근거로 용의자를 취객으로 추정했는데요.

영상엔 용의자가 지난 15일 새벽 1시 무렵 기와를 훼손한 정황이 담긴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파악해 동선을 추적 중이고요.

파손된 기와는 보수를 마친 걸로 알려졌습니다.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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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662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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