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임신→이혼설'… 김민지, ♥박지성 사진 박제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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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아내이자 전 SBS 아나운서 김민지가 남편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민지는 "경기 전에 영상통화 하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부풀어 오른 무릎의 통증보다도 자기가 사랑한 축구를 하면서 괴로워하는 남편을 보는 게 더 힘들었다. 진정한 축구 사랑맨"이라며 박지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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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박지성의 아내이자 전 SBS 아나운서 김민지가 남편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공개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김민지는 자신의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김민지는 "경기 전에 영상통화 하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부풀어 오른 무릎의 통증보다도 자기가 사랑한 축구를 하면서 괴로워하는 남편을 보는 게 더 힘들었다. 진정한 축구 사랑맨"이라며 박지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지는 두 아이와 함께 화면 속 남편과 영상통화를 나누며 따뜻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이어 김민지는 "이른 은퇴를 결심하는 남편을 보면서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는 마음도 있다는 걸 알았다. 오늘만큼은 떠난 사람도 떠나보낸 사람도 모두 즐겁길. 해브펀"이라고 적어 감동을 더 했다.
박지성은 같은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이콘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FC 스피어와 실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다.
앞서 김민지는 지난달 30일 불거진 이혼설과 셋째 임신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해 "연애할 때도 온갖 배신과 복수, 치정 이야기가 나오더니 최근엔 결혼 반대설, 이혼설, 셋째 임신설까지 터졌다. 이혼하고 임신이라니 와우"라며 황당함을 표출하기도 했다.
김민지는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SBS '모닝와이드', '생방송 투데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했다. 박지성과는 지난 2014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김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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