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시즌 4경기 0골 최악의 득점력, 해결책은 이강인'…에메리가 점찍었다

김종국 기자 2025. 9. 17.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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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리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아스톤빌라뉴스는 16일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파이널서드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스톤 빌라는 올 시즌 초반 프리미어리그 4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다. 4경기에서 승점 2점에 그친 것보다 득점이 없는 것이 더욱 우려스럽다'며 다음 이적시장에서 아스톤 빌라의 공격진 보강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을 잠재적인 영입 타깃으로 지목했다. 이강인은 공격형 미드필더나 오른쪽 윙어로 활약할 수 있고 에메리 감독의 아스톤 빌라에서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이강인은 PSG에서 주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경기에 출전했을 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만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다.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이 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고 에메리 감독의 지도와 함께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뜻을 나타냈다.

아스톤빌라뉴스는 '올 시즌 초반부터 부진한 아스톤빌라는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선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강인을 영입하는 것은 아스톤 빌라가 경쟁 클럽들을 따라잡기 위한 야심찬 움직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아스톤 빌라는 앨리엇과 산초가 여름 이적시장 마감일에 팀에 합류했다. 에메리는 엘리엇, 산초와 함께 이강인이 공격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매체 데일리메르카토는 16일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감각을 갖췄다. PSG에서 교체 선수에 머물고 있는 이강인은 다음 겨울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수도 있다. 새로운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이강인의 매력에 빠졌다. 이강인은 프리미어리그 감각을 갖춘 선수'라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PSG 감독을 지냈던 에메리 감독은 PSG 선수들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다. 아스톤 빌라 감독으로 재직 중인 에메리 감독은 이강인을 영입하고 싶어 한다'며 '이강인은 PSG에서 출전 시간이 부족한 것이 분명하고 프리미어리그 클럽 입단에 대한 기대감이 클 것이다. PSG는 좋은 제안이 없다면 이강인 이적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고려한다면 이강인은 여전히 해외 클럽에게 인기가 있는 선수'라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열린 랑스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4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강인은 후반 10분 중거리 슈팅을 때린 후 주저앉았고 마율루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부상으로 인해 17일 예정된 아탈란타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출전이 불투명하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16일 '이강인은 아탈란타와의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를 앞두고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랑스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이강인은 여전히 통증을 느끼고 있다. 아탈란타전을 하루 앞두고 검사를 받을 것'이라며 '이강인은 달릴 때가 아니라 공을 차는 순간 통증을 느끼고 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아탈란타전 출전 여부도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강인/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과 비티냐/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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