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어촌, 거대한 빙산 들이닥쳐 주민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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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초, 그린란드 북서부의 작은 어촌 마을 이나르수이트의 해안으로 거대한 빙산이 흘러와 다시 흘러 내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거대한 빙산은 마을의 양식장 및 식료품점에서 불과 십수 미터 거리까지 인접해 왔다.
일부라도 갑자기 무너진다면 해일이 닥쳐 마을이 휩싸일 위험이 있어서, 해안지대 주민이 대피하고 구조대가 출동해 대기하는 일까지 있었다.
2018년 7월 폭 200m 높이 100m의 빙산이 떠내려와 마을 앞에 정박한 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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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초, 그린란드 북서부의 작은 어촌 마을 이나르수이트의 해안으로 거대한 빙산이 흘러와 다시 흘러 내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때문에 한때 마을은 위기 상황에 빠졌다. 이나르수이트는 인구 169명이 거주하고 배나 헬기로만 접근할 수 있다.
거대한 빙산은 마을의 양식장 및 식료품점에서 불과 십수 미터 거리까지 인접해 왔다. 빙산은 떠내려오다가 얕은 해안 지역에 걸려 정박하고는 하는데, 언제라도 부서져 내리거나 뒤집힐 수 있다. 일부라도 갑자기 무너진다면 해일이 닥쳐 마을이 휩싸일 위험이 있어서, 해안지대 주민이 대피하고 구조대가 출동해 대기하는 일까지 있었다.
2018년 7월 폭 200m 높이 100m의 빙산이 떠내려와 마을 앞에 정박한 일도 있었다. 하지만 빙산은 며칠 뒤 자연스레 떠내려갔다.
월간산 9월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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