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워싱턴과 DH 1차전서 2안타…애틀랜타 이적 후 타율 3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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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이 더블헤더(DH) 1차전서 안타 2개를 생산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38에서 0.246(130타수 32안타)으로 올랐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특히 9월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은 뒤로는 46타수 14안타, 타율 0.304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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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과 더블헤더 1차전서 주루하는 김하성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yonhap/20250917063051475nyrb.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29)이 더블헤더(DH) 1차전서 안타 2개를 생산했다.
애틀랜타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와 더블헤더 1차전을 6-3으로 이겼다.
김하성은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삼진 1개와 2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전날 0.238에서 0.246(130타수 32안타)으로 올랐다.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김하성은 특히 9월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은 뒤로는 46타수 14안타, 타율 0.304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팀이 0-2로 뒤진 4회 1사 후 우전 안타로 출루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후속 타자 마이클 해리스의 안타 때 3루까지 달렸고, 엘리 화이트의 내야 땅볼로 홈에 들어왔다.
애틀랜타는 4회에만 5득점 하며 승부를 뒤집었다.
5회 내야 뜬공으로 잡힌 김하성은 8회초 1사 후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이때도 후속 타자들의 연속 안타에 6-2로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최근 3연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68승 83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를 달리고 있다.
애틀랜타는 이날 곧바로 워싱턴과 더블헤더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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