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으로 블록 투척”…프랑스 ‘폭력 시위 조기교육?’

양민효 2025. 9. 1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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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 10일 프랑스 '국가 봉쇄 시위' 당시 , 한 중부 도시에서 진행된 어린이 대상 행사를 놓고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아이들이 스폰지 블록을 은행들을 향해 던지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은행과 마트, 도로 등 '모든 걸 마비시키자'는 봉쇄 시위 구호처럼, 아이들까지 은행을 공격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 겁니다.

지역 활동가들이 기획했다는 이 행사, 프랑스 공영방송은 "아이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일부 폭력 시위에 대한 비판 속에, 프랑스에서는 18일 대규모 총파업이 예고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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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효 기자 (gongg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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