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학폭 논란' 함께한 소속사와 결별[MD이슈]

김진석 기자 2025. 9. 17.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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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조병규가 '학폭 논란'을 함께한 소속사를 떠난다.

HB엔터테인먼트는 16일 '조병규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동행해 온 조병규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늘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따뜻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길 부탁한다. HB엔터테인먼트는 조병규가 나아갈 새로운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조병규는 2021년 2월 뉴질랜드 유학 당시 동창 A 씨에 의해 학폭 의혹이 제기됐다. A씨 외에도 조병규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이들의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줄지어 올라왔다.

당시 HB엔터테인먼트는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법적대응을 시사, 조병규는 "사실과 다른 주장에 26년간 살아온 삶에 회의와 환멸을 느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학폭 폭로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며 일부 의혹을 해소했다.

2년간 공백기를 가졌던 조병규는 2023년 7월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 펀치'로 복귀했다. 시즌1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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