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신노스케에 勝…'한일가왕전' 본선 1차 최종 승리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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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한일가왕전' 본선 1차전에서 한국 팀이 최종 승리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본선 1차전의 결과가 공개됐다.
본선 1차전 마지막 대결에 한국의 박서진과 일본의 키모토 신노스케가 무대에 올랐다.
박서진이 178:22 큰 격차로 승리하며 본선 1차전에서는 한국 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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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2025 한일가왕전' 본선 1차전에서 한국 팀이 최종 승리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본선 1차전의 결과가 공개됐다.
지난주, 무대 직전 작전 회의를 통해 즉석에서 맞대결 주자를 선발하는 1대1 '즉흥대항전'에서 한국 팀의 신승태, 김준수-최수호 듀오, 일본 팀의 마사야, 타케나카 유다이가 각각 승리를 거두며 한국과 일본이 2:2로 팽팽하게 맞섰다.
이날 계속해서 이어진 즉흥대항전에서는 일본의 타쿠야와 한국의 최수호의 대결이 성사됐다. 최수호가 일본곡 사잔 올 스타즈의 '에로티카 세븐', 타쿠야가 한국곡 에일리의 '유앤아이'로 맞붙은 가운데, 최수호가 2점 차로 승리를 거두며 추가 승점을 확보했다.
이어 에녹과 슈의 대결에서는 에녹이 안전지대의 '와인레드의 마음', 슈가 미세스 그린 애플의 '소란지'를 선곡했다. 대결 결과 슈가 승리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왔다.
본선 1차전 마지막 대결에 한국의 박서진과 일본의 키모토 신노스케가 무대에 올랐다. 박서진은 서유석의 '가는 세월', 키모토 신노스케 아버지인 故 사이조 히데키의 '블루 스카이 블루'를 선곡했다. 박서진이 178:22 큰 격차로 승리하며 본선 1차전에서는 한국 팀이 최종 승리를 거뒀다. 한국 팀의 리더 에녹은 "다음에 더 잘 준비해서 더 크게 이기도록 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고, 일본 팀의 리더 마사야가 설욕전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2025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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