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부장님 폰?…'영포티 밈'에 구매심리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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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새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17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 올라온 '풍자적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폰17프로 오렌지 구매 의욕 감소짤'이라는 제목의 이 그림에는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등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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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영포티 아이폰 밈.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7/newsis/20250917033113393amuo.jpg)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애플의 새 아이폰 시리즈 아이폰17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상에 올라온 '풍자적 밈(온라인 유행 콘텐츠)'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밈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포티(Young Forty) 콘셉트를 활용한 그림이다. 영포티는 40대임에도 젊은 감성을 유지하려는 세대를 일컫는 말이다.
'아이폰17프로 오렌지 구매 의욕 감소짤'이라는 제목의 이 그림에는 4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등장하다.
이 남성은 볼캡 모자를 쓰고 큰 로고가 박힌 티셔츠와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청반바지를 입고 있다. 어깨에는 검은 크로스백을 메고, 한 손에는 큼지막한 나이키 쇼핑백을 들었다.
눈길을 끄는 건 한 손에 쥔 오렌지색 휴대전화다. 이 휴대전화는 최신 아이폰17로, 그 중에서도 가장 비싼 프로 맥스 모델로 추정된다.
이 그림에는 새 아이폰을 장만하고 싶은 이른바 '지름신'을 막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 달렸다. 더 이상 애플이 '젊음의 상징'이 아니라 '아재의 필수템'이란 조롱의 뜻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예전에는 갤럭시 보고 아재폰이라더니", "부장님이 들고 다니는 순간 사고 싶지 않다", "영포티는 20대 감성 때문에 아이폰", "나 오렌지색 (아이폰) 사려다가 저 짤 보고 블루로 바꿨다", "구매 의욕 떨어진다", "사든 말든 본인 취향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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