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적응기야, 앞으로 보여줄 것"…리버풀 선배, 비르츠 두둔하며 강한 믿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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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 에코'는 16일(한국시간) 에밀 헤스키의 말을 전했다.
그는 "비르츠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PL은 확실히 수준이 높다. 다른 리그에서 최고였던 선수들도 처음엔 고전한다. 비르츠는 좁은 공간을 잘 찾아내는 선수다. 단지 프리미어리그의 강도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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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플로리안 비르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적응하기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리버풀 소식을 전하는 ‘리버풀 에코’는 16일(한국시간) 에밀 헤스키의 말을 전했다. 그는 “비르츠에게 시간을 줘야 한다. PL은 확실히 수준이 높다. 다른 리그에서 최고였던 선수들도 처음엔 고전한다. 비르츠는 좁은 공간을 잘 찾아내는 선수다. 단지 프리미어리그의 강도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비르츠는 2003년생 독일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이자 윙어다. 그는 아직 어리지만 이미 공식전에서 197경기 57골 65도움을 기록한 검증된 자원이다. 그가 기록한 숫자보다 더 주목할 만한 것은 경기 내에서 보여주는 공간 인지력, 빠른 전환, 압박 가담, 그리고 경기 전체를 읽고 조율하는 능력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의 주역 비르츠는 뛰어난 재능과 성과를 인정받아 리버풀의 선택을 받았다. 이적료는 1억 5,000만 유로 (약2,400억원)이상으로, 나이와 경험을 고려하면 다소 파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리버풀은 그를 간절히 원했고, 결국 이번 시즌부터 비르츠는 리버풀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그는 아직 리버풀에서 뚜렷한 임팩트를 남기지 못했고, 리그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헤스키의 말처럼 아직은 적응 기간일 수 있다. 과연 앞으로 빠르게 팀에 녹아들어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헤스키는 이번 PL 우승팀으로 리버풀을 꼽았다. 그는 “리버풀이 가장 균형 잡힌 스쿼드를 갖추고 있다. 아스널도 좋은 팀이지만 경험과 정신력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현재 리버풀은 퍼거슨 감독의 맨유 같은 정신력이 있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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