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이천수, 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라는 포장지 있어"..."단체적인 면에선 별 내용 없었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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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천수가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품에 안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둘러싼 소신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A매치 2연전 최대 화두는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의 급부상이었다.
이천수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국대 선수들은 혼혈 국가대표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제목을 내걸고 2인의 출연자와 열띤 대화를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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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이천수가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품에 안은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를 둘러싼 소신을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A매치 2연전 최대 화두는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의 급부상이었다.

카스트로프는 미국과의 경기에 교체 출전했고, 멕시코전엔 선발 데뷔전을 치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후 그간 대표팀에 없던 파이터 유형의 선수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큰 보탬이 될 것이란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뤘다.
다만 대표팀 경험이 풍부한 '레전드' 이천수의 시선은 일반적인 축구 팬과는 사뭇 달랐다. 이천수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를 통해 '국대 선수들은 혼혈 국가대표를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제목을 내걸고 2인의 출연자와 열띤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천수는 "나는 (장)대일이 형이랑도 해봤고 (강)수일이랑도 해봤다"라고 운을 뗀 뒤 "조금 다른 느낌 같다. 분데스리가라는 또 약간 포장지도 있고. 독일 리그니까. 분데스리가라는 내용도 있고. 옌스는 처음 보면 외국 애야 그냥"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그에서 외국 애들하고 계속 뛰고 있으니까 외국인 같은. '우리도 일본 되는 거 아니야? 일본은 혼혈 선수가 많았었거든"이라며 "근데 나는 경기를 봤을 때는 단체적인 면에서는 별 내용은 없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이천수는 "기본 베이스가 어떻게 보면 미디어나 우리의 이미지에도 분데스리가라고 하니까 위에 있다"라며 "옌스는 이제 청문회에 들어왔다. A매치가 끝나고 소속팀에 가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 끝이다. 근데 이제부터 얘는 더 (여론) 집중되는 상황이 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이천수는 영상 말미엔 "카스트로프는 대한민국을 선택한 친구다. 그러니 우리가 응원하고 지켜줘야 한다"라고 출연자들의 동의를 구한 뒤 "우리를 선택한 사람은 우리는 일단 응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대한축구협회, 리춘수(이천수)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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