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배터리 이뤘던 前 동료 방출 위기, 콜업 단 3일만에 '충격'... 은퇴 기로에 섰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때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의 동료가 방출 위기에 몰렸다.
LA 에인절스는 16일(한국시각) 포수 채드 왈라치를 40일 로스터에서 제외, DFA(지명할당) 조치했다. 방출 위기에 몰렸다.
2013년 마이애미 말린스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한 왈라치는 2014년 트레이드로 신시내티 레즈로 이적했다. 신시내티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에 데뷔한 왈라치는 6경기 타율 0.091(11타수 1안타) 5삼진을 남기는데 그쳤다.
2018년 친정팀의 부름을 받았다. 다시 트레이드로 마이애미로 이적했다. 4시즌 동안 뛰고 FA가 된 왈라치는 에인절스 손을 잡았다. 2021년 8월 에인절스에 합류한 뒤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다 2023년 주전 포수로 자리매김했다. 당시 주전 포수였던 로건 오하피가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불가피했기 때문이다.

기회를 잡은 왈라치는 오타니와 배터리를 이루며 시즌을 소화했다. 그해 65경기에 나서며 개인 최다 출전 경기를 만들었고 타율 0.197 7홈런 15타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다시 에인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지만 빅리그 콜업은 없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지만 6월 방출됐다. 다시 에인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왈라치는 지난 13일 전격 콜업됐다. 바로 시애틀전에 대수비로 교체 출전했지만 타석 기회를 얻지 못한 채 경기를 마쳤다. 2023년 이후 2년 만에 빅리그 무대를 밟은 것이다.
하지만 콜업 3일만, 단 1경기 출전 끝에 전력 외 통보를 받았다.
왈라치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서 타율 0.251, 출루율 0.321 장타율 0.439를 기록했다.
DFA 처리된 왈라치는 곧 웨이버 공시될 예정이다. MLBTR은 "그 사이 다른 구단의 러브콜을 받지 못하면 마지막 2주 트리플A에서 보내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수락할 가능성이 크다. 시즌 종료 시점에 40인 로스터에 없을 경우 마이너리그 FA 자격을 얻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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