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쇄신 TF’ 가동…표적·정치감사 논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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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쇄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TF의 주요 임무는 언론·국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비판받아 온 감사 사항뿐 아니라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해 운영을 쇄신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TF에서는 전 정부 감사원의 '표적감사', '정치감사' 논란을 촉발했던 사안들에 대한 전반적 점검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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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쇄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TF의 주요 임무는 언론·국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비판받아 온 감사 사항뿐 아니라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해 운영을 쇄신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TF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TF는 40여 명 정도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상우 사무총장은 지난 10일 취임사에서 TF 구성을 통해 "지난 정부에서 잘못된 감사 운영상 문제점을 규명하고 잘못된 행위는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TF에서는 전 정부 감사원의 '표적감사', '정치감사' 논란을 촉발했던 사안들에 대한 전반적 점검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감사원은 안정적 조직 운영을 위해 TF 활동을 가급적 신속히 진행해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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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기자 (s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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