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쇄신 TF’ 가동…표적·정치감사 논란 점검

서지영 2025. 9. 17. 0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감사원이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쇄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TF의 주요 임무는 언론·국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비판받아 온 감사 사항뿐 아니라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해 운영을 쇄신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TF에서는 전 정부 감사원의 '표적감사', '정치감사' 논란을 촉발했던 사안들에 대한 전반적 점검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이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쇄신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TF의 주요 임무는 언론·국회 등에서 지속적으로 비판받아 온 감사 사항뿐 아니라 감사 운영 전반을 점검해 운영을 쇄신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사원은 익명성이 보장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TF 활동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TF는 40여 명 정도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공간에서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정상우 사무총장은 지난 10일 취임사에서 TF 구성을 통해 "지난 정부에서 잘못된 감사 운영상 문제점을 규명하고 잘못된 행위는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향후 TF에서는 전 정부 감사원의 '표적감사', '정치감사' 논란을 촉발했던 사안들에 대한 전반적 점검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감사원은 안정적 조직 운영을 위해 TF 활동을 가급적 신속히 진행해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지영 기자 (sj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