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윤리심판원, '2차 가해 논란' 최강욱에 당원자격정지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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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 정지 1년' 처분을 내렸다.
최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대전 중구 문화원에서 열린 혁신당 대전 세종 정치아카데미 강연 중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그건 개돼지의 생각"이라는 발언으로 2차 가해 논란이 일었고, 교육연수원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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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자 품위 손상하고 윤리규범 위반 판단"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에서 발생한 성비위 사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전 의원에 대해 '당원 자격 정지 1년' 처분을 내렸다.
한동수 당 윤리심판원장은 1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최 전 의원은) 당직자로서 품위 손상하고 윤리규범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청래 대표는 지난 4일 당 윤리감찰단에 최 전 의원에 대한 긴급 진상조사를 지시했다.
최 전 의원은 지난달 31일 대전 중구 문화원에서 열린 혁신당 대전 세종 정치아카데미 강연 중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그건 개돼지의 생각"이라는 발언으로 2차 가해 논란이 일었고, 교육연수원장직에서 물러났다.
정 대표는 지난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전 원장과 관련해 피해자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면서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의 기강을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전 의원은 2023년 11월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비상 징계를 받기도 했다.
shincomb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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