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코리 죽습니다, 진짜’ 황인수, ‘코좀’ 정찬성과 함께 UFC 계약 도전…“솔직히 단 한 번도 힘든 경기 없었어” [UF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전더리' 황인수(31)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를 받아 UFC 계약에 도전한다.
한국 단체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8승 1패)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6에서 6승 1패의 패디 맥코리(27∙아일랜드)와 맞붙는다.
황인수가 이번에 계약에 성공한다면 고석현에 이은 두 번째 DWCS 계약자이자 26번째 UFC 한국 파이터가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전더리’ 황인수(31)가 ‘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지도를 받아 UFC 계약에 도전한다.
한국 단체 로드FC 미들급 챔피언 황인수(8승 1패)는 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리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6에서 6승 1패의 패디 맥코리(27∙아일랜드)와 맞붙는다. 그는 지난 3달간 정찬성의 체육관 코리안좀비 MMA에서 훈련하며 UFC 도전을 준비했다.
황인수는 16일 84.4kg으로 미들급(83.9kg) 일반 경기 계체를 통과했다. 상대 맥코리또한 같은 몸무게로 체중계를 내려왔다. 계체 후 마주선 두 선수는 손을 잡은 후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지금까지 아홉 시즌을 통해 UFC 웰터급(77.1kg) 챔피언 잭 델라 마달레나를 포함 총 308명의 선수가 UFC와 계약했다. 이번 시즌에선 지금까지 25경기가 펼쳐져 21명이 UFC와 계약했다. 승자의 계약률은 80%다. 경기에 져도 명승부를 보여줄 경우 계약 가능성이 있다.
황인수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UFC 한국 레전드 정찬성이 함께 한다. 정찬성은 UFC 페더급 타이틀에 두 차례 도전한 한국 종합격투기(MMA)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 정찬성은 지난 3달간 헤드코치로 황인수를 지도했으며, 이번 경기에서도 세컨드를 맡아 지시를 내린다.
UFC 계약 도전을 앞둔 황인수는 “지난 시합들과 비교해 절박함이 차원이 다르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인수는 2021년 로드FC 미들급 챔피언에 등극해 한 차례 타이틀을 방어했다. 8승 중 6승이 KO다. 킥복싱 챔피언 명현만을 킥복싱 시합에서 펀치로 기권하게 만들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그는 “솔직히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힘든 경기는 없었다”고 자부했다.

현지 도박사는 약 3-7로 황인수의 열세를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시즌 고석현이 2-8로 불리하다는 도박사의 예상을 보기 좋게 뒤엎고 UFC 계약에 성공한 바 있다. 황인수가 이번에 계약에 성공한다면 고석현에 이은 두 번째 DWCS 계약자이자 26번째 UFC 한국 파이터가 된다.
황인수가 출전하는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시즌 9 에피소드 6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UFC 파이트패스에서 생중계된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0세 강은비, 3개월 만에 자연임신…17년 연애 결실 ‘태명은 산삼이’ - MK스포츠
- 김동완, 예능 거부 발언 논란에 “방법 잘못돼....이런 건방진 소리라니” [전문] - MK스포츠
- 임수향, 루이 비통 산더미 앞 손가방 하나…“재력가설? 웃음만” - MK스포츠
- “연애하더니 더 예뻐지네” 이선빈, 8년째 이광수가 반한 청량美 - MK스포츠
- 미국에서도 ‘손세이셔널!’ 美 매체 “손흥민, LAFC 수준 끌어올려…펠레·메시가 이룬 성과와
- ‘너무하네’ 서정원 감독, ‘슈미트·칸나바로 등’ 中 사령탑 후보 5인 포함 BUT 기준 미달? “
- ‘BBC급 1티어 확인’ 이강인 발목 통증? 괜찮다! PSG 오전 훈련 참가…‘챔스’ 아탈란타전 출전
- ‘디아즈 47호’ 삼성, 롯데 7-5로 잡고 4위 KT 승률 0.0001 차로 추격! 가을야구 보인다! - MK스포츠
- ‘강원 창단멤버 → 강원 첫 ACL 첫 승 지도자’…함께 역사 써 내린 정경호 감독 “우리도 광주
- ‘황인범 지도 경험’ 상하이 감독이 바라본 ‘ACL 첫 출전 강원’…“예상대로 고강도로 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