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 일라이 릴리, 美 버지니아에 6조7000억원 공장 투자…관세 리스크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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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NYSE:LLY)가 미국 버지니아주 구치랜드 카운티에 약 50억 달러(6조7000억원) 규모의 신규 제조시설을 건설하기로 했다.
증권가는 일라이 릴리가 미국 내 생산 역량 확대를 통해 관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동시에, 암·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현지 시간 오전 11시 21분 일라이릴리 주가는 1.86% 상승해 762.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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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일라이 릴리(NYSE:LLY)가 미국 버지니아주 구치랜드 카운티에 약 50억 달러(6조7000억원) 규모의 신규 제조시설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내 계획 중인 4개 공장 가운데 첫 번째로, 향후 5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65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예상된다.
이번 투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해외 생산 의약품에 대해 최대 250% 관세 부과 가능성을 경고한 가운데 결정됐다. 증권가는 일라이 릴리가 미국 내 생산 역량 확대를 통해 관세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방어하는 동시에, 암·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하고 있다.
월가에서는 일라이 릴리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21명의 애널리스트 중 17명이 매수, 4명이 보유 의견을 제시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908.71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20%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이다.
현지 시간 오전 11시 21분 일라이릴리 주가는 1.86% 상승해 762.3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은주 (june6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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