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각' 임태훈 아내, 임영웅 인사에 "좋다"
백아영 2025. 9. 17.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태훈이 아내와 영상통화를 했다.
16일 방송된 SBS '섬총각 영웅'에서는 섬총각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때 옆에서 쉬던 임영웅은 고개를 내밀며 임태훈의 아내에게 손을 흔들었고, 임태훈의 아내는 "안녕하세요~ 힘내세요"라고 밝게 인사를 건넸다.
임영웅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자 임태훈의 아내는 "좋다"라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태훈이 아내와 영상통화를 했다.


16일 방송된 SBS '섬총각 영웅'에서는 섬총각즈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태훈은 늦은 밤 잠에 들기 전 아내와 영상 통화를 했다.
이때 옆에서 쉬던 임영웅은 고개를 내밀며 임태훈의 아내에게 손을 흔들었고, 임태훈의 아내는 "안녕하세요~ 힘내세요"라고 밝게 인사를 건넸다.
임영웅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자 임태훈의 아내는 "좋다"라며 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문명 OUT 본능 ON 망망대해 위 섬에 떨어진 도시남들! 무공해 섬총각이 된 영웅이와 찐친들의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 SBS '섬총각 영웅'은 오늘(16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MBC연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영웅, 마을잔치 열고 콘서트까지…'섬총각 영웅' 마지막회
- '섬총각' 소모도 부녀회장 "임영웅 먹는 것만 봐도 재밌어"
- 임영웅→임태훈, 단수 예고에 당황 "저녁에만 씻자" (섬총각)
- '섬총각' 이이경, 임영웅 이불 덮어주고 떠났다 "정 들어서 아쉬워"
- 임영웅 "지금은 결혼 생각 전혀 無" 속마음 고백 (섬총각)
- '섬총각' 임영웅 "35살에 결혼하고 싶었는데 지금 35살…늦게 하고 파"
- [단독] UN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국내 복귀
- 위태로운 이하늬, '탈세 의혹' 꼬리표 더하기 '불법 운영' 연예인 [종합]
- "재밌다" 정동원, 아빠 차 무면허 운전 중 뱉은 말…동석자 알고보니
- 'JMS출신' 배우 강지섭 "교주에게 여자 갖다 바쳤다더라"(오은영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