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뭄대응 민·관·군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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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뭄대응 '민·관·군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이달 안으로 하루 1만t의 지하수 대체수원 확보에 나선다.
협의체는 16일 도청 제2청사 첫 회의를 열고 강릉 가뭄 대응 지하수를 활용한 대체수원 확보를 논의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하루 1만t 공급을 목표로 신규 지하수 관정 개발(5000t/일)과 기존 지하수 대형 관정 중 수질이 양호한 시설을 임시용도로 전환(5000t/일)하는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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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뭄대응 ‘민·관·군 협의체(이하 협의체)’가 이달 안으로 하루 1만t의 지하수 대체수원 확보에 나선다.
협의체는 16일 도청 제2청사 첫 회의를 열고 강릉 가뭄 대응 지하수를 활용한 대체수원 확보를 논의했다.
협의체는 윤승기 도 산림환경국장을 위원장으로 국방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시추조사협회 등 민·관·군 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과제는 하루 1만t 공급을 목표로 신규 지하수 관정 개발(5000t/일)과 기존 지하수 대형 관정 중 수질이 양호한 시설을 임시용도로 전환(5000t/일)하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 인근에 지하수 탐사 3개팀(6명)을 투입하고 굴착장비 10대를 동원해 긴급 탐사 및 개발에 착수한다.
강원도지하수관리계획(2016~2025년) 자료에 따르면 강릉 지역의 지하수개발가능량은 1년에 1억4600만t에 달하나, 이용량은 3000만t으로 약 20%에 불과해 추가 개발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하수 개발과 병행해 해수담수화, 저류지하댐 사업 등 중·장기적 대책도 검토한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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