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잡은 선발 기회였는데... 佛 매체 "이강인, 발목 재검진 후 아탈란타전 출전 여부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래간만에 잡은 선발 기회였는데...'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랑스전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오래간만에 잡은 선발 기회였는데...'
파리 생제르맹(PSG) 미드필더 이강인이 랑스전에서 발목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는 16일(현지 시간) "이강인이 랑스전에서 발목을 다친 뒤 정밀 검진을 받았으나 심각한 이상 소견은 없었다"라며 "다만 발목 부위의 불편감이 여전해 오는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이탈리아 세리에 A 아탈란타전) 출전 여부는 사전 테스트를 거쳐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 15일 PSG 홈구장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 1 4라운드 랑스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2분 세니 마율루와 교체됐다.
경기 중 2-0으로 앞선 후반 10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중거리 슛을 시도하다가 디딤발이었던 오른쪽 발목에 통증을 느껴 의무진의 치료를 받았고, 결국 더 이상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특히 이번 통증이 주목받은 건 9월 A매치 2연전(미국전 2-0 승, 멕시코전 2-2 무)을 앞둔 훈련에서 이강인이 호소했던 부위와 같았기 때문이다.
당시엔 가벼운 염좌 수준이라 하루 훈련을 쉬고 회복했으며, 이후 미국전에 교체 투입되고 멕시코전에선 오현규(헹크)의 추가골을 돕는 어시스트까지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태였다.
이번 랑스전은 오랜만에 선발 기회를 잡은 경기였던 만큼 부상 소식은 더 안타깝게 다가온다.
또 다른 프랑스 유력 매체 '레퀴프'는 "이강인이 달리는 데는 큰 문제가 없지만 슈팅할 때 여전히 통증이 남아 있다"며 "재검사를 받을 예정이고 그 결과에 따라 아탈란타전 출전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UEFA는 파리 생제르맹의 아탈란타전 예상 라인업에서 이강인을 제외한 채 곤살로 하무스, 브래들리 바르콜라, 이브라힘 음바예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