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 일라이 릴리, 증권가 목표가 최고 1135달러…평균은 소폭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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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간 10개 증권사가 일라이 릴리(LLY)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최고 목표가가 1135달러로 제시됐다.
평균 목표가는 935.8달러로, 이전 985.7달러 대비 약 5% 하향 조정됐다.
다만 최근 한 달간은 일부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낮추는 움직임도 있었다.
세부적으로 모건스탠리의 테렌스 플린은 목표가를 1135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고, JP모건은 1050달러로 하향했으나 여전히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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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주 기자]최근 3개월간 10개 증권사가 일라이 릴리(LLY)에 대한 투자의견을 제시한 가운데, 최고 목표가가 1135달러로 제시됐다. 평균 목표가는 935.8달러로, 이전 985.7달러 대비 약 5% 하향 조정됐다.
투자의견 분포를 보면 매우 강세 5건, 강세 4건, 중립 1건으로 대체로 긍정적 평가가 우세했다. 다만 최근 한 달간은 일부 증권사에서 목표가를 낮추는 움직임도 있었다.
세부적으로 모건스탠리의 테렌스 플린은 목표가를 1135달러로 소폭 상향 조정하며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고, JP모건은 1050달러로 하향했으나 여전히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반면 HSBC는 목표가를 700달러로 상향하며 ‘보유’ 의견을 유지했다.
일라이 릴리는 신경과학, 심혈관대사, 암, 면역학 분야에서 강력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제약사로, ‘마운자로’, ‘젭바운드’, ‘버젠시오’ 등이 대표적이다. 2025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6% 성장했으며, 순이익률(36.38%)과 자기자본이익률(33.26%) 모두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한편, 경쟁사 노보 노디스크(NVO)는 체중감량 주사제 위고비(Wegovy) 고용량 버전에 대한 미국 승인 절차를 추진하며 일라이 릴리와의 시장 경쟁을 한층 더 가속화하고 있다.
현지 시간 오전 10시 36분 일라이릴리 주가는 0.91% 상승해 75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은주 (june6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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