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드리러 한국 왔소이다~” 발리 최고급 리조트 총지배인들 팜투어 찾아

강석봉 기자 2025. 9. 16.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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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투어 덕분에 매출 급증”… 캠핀스키·사마야 스미냑 발리 최고급 리조트 총지배인들 직접 방한해 감사패 전달
팜투어, 해외 허니문 송출 10년 연속 1위 여행사 위상 재확인



인도네시아 발리 최고급 리조트 총지배인들이 직접 한국까지 날아와 국내 여행사 팜투어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해외 허니문 송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팜투어의 글로벌 상품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으면서, 전 세계 여행사 중 상위 5위권 판매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9월 11일 더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The Apurva Kempinski Bali)의 카덱 부디아사(Kadek Budiasa) 총지배인과 더 사마야 스미냑(The Samaya Seminyak)의 상 엔 구나르타(Sang N Gunarta) 총지배인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팜투어 본사를 방문해 ‘2025년 베스트파트너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 11일 팜투어 서울 본사를 방문한 더 사마야 스미냑의 상 엔 구나르타 총지배인(사진 왼쪽)과 더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의 카덱 부디아사 총지배인. 사진제공|팜투어



본사 일정을 마친 두 총지배인은 저녁 자리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팜투어



“전 세계 여행사 중 상위 5위 실적” 3년 연속 인정

더 사마야 스미냑은 팜투어에 ‘톱5 서포터(Top5 Supporter)’ 상패를 3년 연속 수여했다. 이는 전 세계 수천 개 여행사 중 판매실적 상위 5위 안에 든다는 의미다. 더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도 올해 팜투어를 ‘베스트 파트너’로 선정했다.

캠핀스키는 1897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최고급 호텔 브랜드로, 발리 누사두아 지역 절벽 위에 세워진 이 리조트는 1박당 100만원을 넘는 초호화 숙박시설이다. 사마야 스미냑은 발리 서남부 스미냑 해변가에 위치한 풀빌라 전문 부티크 리조트다.

상 엔 구나르타 총지배인은 ”팜투어는 다른 여행사와 차원이 다른 상품 구성력과 기획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 리조트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고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왼쪽부터 더 사마야 스미냑 발리 3년 연속 5톱 서포터상과 더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 2025 베스트 파트너 및 2024 최우수 실적상. 사진제공|팜투어



일반 예약 불가능한 ‘팜투어 전용 특전’ 화제

팜투어를 통해 캠핀스키에 투숙하는 고객들은 150달러 상당의 ‘플로팅 조식’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영장 위에 떠 있는 테이블에서 아침 식사를 즐기는 이색 체험이다.

또한 리조트 내에서 한국인 전문 작가가 진행하는 1시간 스냅사진 촬영, 발리 유일의 수중 레스토랑인 ‘코랄(Koral)’ 레스토랑 4코스 런치, ‘바이윈드(By the Wind)’ 레스토랑 세트 디너 등의 혜택이 포함된다.

객실 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풀빌라 투숙객에게는 객실 내 미니바를 매일 1회 무료 이용 혜택을, 주니어 스위트룸 고객들에게는 전용 라운지 이용권을 제공한다. 전용 라운지에서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뷔페 조식, 애프터눈 티, 저녁 전채요리와 칵테일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더 아푸르바 캠핀스키 발리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발리 유일의 수중 레스토랑 코랄. 사진제공|팜투어



해변과 시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더 사마야 스미냑에서도 팜투어만의 특별 혜택이 가득하다. 풀빌라 4박 무료 업그레이드와 수영장 위 조식 1회는 기본이다. 해변가 전망을 자랑하는 ‘브리즈(Breeze)’ 레스토랑에서의 런치와 캔들라이트 디너, 리조트 스파 60분 이용권도 포함된다. 최고급 객실인 로얄 코트야드 투숙객에게는 웰컴 와인 1병과 함께 1인당 매일 2벌의 무료 세탁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전용 수영장이 마련된 로얄 코트야드 풀빌라. 사진제공|팜투어



스미냑 해변 선셋 명소 브리즈 레스토랑. 사진제공|팜투어



매주 주말 박람회서 커플당 최대 400달러 추가 할인

팜투어는 현재 두 리조트와 함께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주 주말 팜투어 본사와 전국 14개 지점에서 개최되는 ‘신혼여행 직거래 박람회’에서 예약하면 커플당 최대 400달러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덱 부디아사 총지배인은 ”팜투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팜투어 관계자는 ”세계적인 리조트들이 직접 인정해주는 상품력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주 주말 신혼여행 박람회가 열리는 팜투어 서울본사 전경. 사진제공|팜투어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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