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동원, 달아나는 스리런 아치…3시즌 연속 2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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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포수 박동원이 3시즌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박동원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쳤다.
LG가 3-1로 앞선 6회말 무사 1, 3루에서 박동원은 KT 우완 불펜 손동현의 초구 포크볼을 통타해 격차를 벌리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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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2, 3루 상황 LG 박동원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5.09.10. jhope@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newsis/20250916222250473lhmm.jpg)
[수원=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주전 포수 박동원이 3시즌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박동원은 16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7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6회 홈런을 쳤다.
LG가 3-1로 앞선 6회말 무사 1, 3루에서 박동원은 KT 우완 불펜 손동현의 초구 포크볼을 통타해 격차를 벌리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이로써 박동원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20홈런을 달성했다. 2023년과 2024년에는 각각 20홈런씩 때려냈다.
박동원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남은 11경기에서 홈런 3개를 추가하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인 22개(2021년)를 넘어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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