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금·비트코인보다 수익률 높아진 ‘이것’…13년 만에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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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은 가격이 13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15일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의 '금보다 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국제 은 가격은 온스당 39.3달러로 2011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내 은 가격도 연중 최고인 kg당 173만8378원, 온스당 5만4070원을 기록했다.
이 역시 연초대비 27% 상승해 금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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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은 가격이 13년 만에 최고가를 경신했다.
15일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의 ‘금보다 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국제 은 가격은 온스당 39.3달러로 2011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지난 1월 대비 가격 상승률이 33%로, 금(29%)이나 비트코인(22%) 보다도 높았다.
국내 은 가격도 연중 최고인 kg당 173만8378원, 온스당 5만4070원을 기록했다. 이 역시 연초대비 27% 상승해 금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글로벌 금융회사들은 은 가격이 장기적으로 추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시티은행은 1년 내로 은 값이 온스당 43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금리인하 등 거시 경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은을 포함한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반도체, 전기차, 태양광 등 첨단 산업에서 은이 산업소재로 활용되면서 은의 산업 수요가 60% 이상을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 대비 변동성이 커 장기적으로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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