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김명수 의장, '우산동 선수촌 중흥APT' 재난예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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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광주 광산구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우산동 선수촌 중흥S클래스의 말미산 토사 유출 등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회 의원·관계공무원·입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입주민의 건의·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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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김명수 광주 광산구의회 의장이 지난 15일 우산동 선수촌 중흥S클래스의 말미산 토사 유출 등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회 의원·관계공무원·입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입주민의 건의·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명수 광산구의회 의장(왼쪽 두번째)이 '주민 간담회' 개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광산구의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inews24/20250916220949805dsyq.jpg)
2020년 3월 준공된 우산동 선수촌 중흥S클래스는 인접한 말미산 토사 유출로 2020년 12월 아파트 경사면 정비·추가 배수공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럼에도 올해 7월 17일과 8월 3일 폭우시, 말미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와 우수로 지하실·옥외 승강기 침수 등 상당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말미산 경사면에서 흘러내리는 토사와 우수 예방을 위한 시설공사 등 근본적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인근에서 진행중인 우산동 우수저류시설 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김명수 의장은 “올 여름 유래없는 폭우로 여러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주민들의 선제적 대응과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피해 확산을 막는데 큰 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정책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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