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몰래 준범이 데리고 출국… 오붓한 父子 여행 [RE:스타]

배효진 2025. 9. 16. 22: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과 함께 즉흥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제이쓴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길래, 홍현희 몰래 어린이집 제끼고 해외여행 왔음(feat.어린이집 가방) 준범아 아빠 짱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아들 연준범 군의 어린이집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인천국제공항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과 함께 즉흥적으로 해외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제이쓴은 개인 계정을 통해 "오늘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하길래, 홍현희 몰래 어린이집 제끼고 해외여행 왔음(feat.어린이집 가방) 준범아 아빠 짱이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예상치 못한 부자의 여행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쓴은 아들 연준범 군의 어린이집 가방을 어깨에 멘 채 인천국제공항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기내에서 함께 간식을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아빠와 아들 둘만의 낭만적인 여정을 실감케 했다.

이런 뜻밖의 여행 소식에 연예계 동료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방송인 박슬기는 "아니 어떻게 그게 가능해요?"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이에 제이쓴은 "극P는 가능합니다만"이라는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손민수는 "낭만"이라는 한마디로 부럽다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양미라와 장영란 역시 "대박"이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이후 2022년 8월 아들 연준범 군을 품에 안았다. 종종 가족 일상을 공유하며 '현실 육아 아빠'로서 꾸준히 팬들과 소통해 온 그는 이번에도 유쾌한 행동으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부자의 여행길에 많은 이들이 "진짜 로망"이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냈다. 가족과의 순간을 가장 특별한 방식으로 남기고자 한 제이쓴의 행보는 또 하나의 유쾌한 '아빠 일기'로 기록되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제이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