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마이크로소프트, 배당금 10% 인상…AI 성장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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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분기 배당금을 주당 91센트로 결정했다.
증권가에서는 클라우드와 AI 성장세를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AI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궤도를 바꾸고 있다"며 2026년을 'AI 변곡점'으로 전망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클라우드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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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주 기자]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연례 주주총회를 앞두고 분기 배당금을 주당 91센트로 결정했다. 이는 기존 대비 10% 인상된 수준으로, 오는 12월 11일 지급된다. 회사는 9월 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순익이 월가 전망을 크게 웃돌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클라우드와 AI 성장세를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목표주가 상향이 잇따르고 있다. 웨드부시의 댄 아이브스는 “AI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성장 궤도를 바꾸고 있다”며 2026년을 ‘AI 변곡점’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캔터 피츠제럴드, 오펜하이머, 키뱅크, 파이퍼 샌들러 등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들도 일제히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목표가는 581달러에서 최대 650달러까지 제시됐으며, 대부분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반 클라우드 시장에서 주도적 위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현지 시간 오전 8시 59분 기준 0.03%% 상승해 515.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은주 (june6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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