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지부 소속 현대모비스 노조 파업 결정
김옥천 2025. 9. 16. 21:55
[KBS 울산]현대차의 교섭 결과에 따라 파업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현대모비스 노조가 단독 파업을 이어갑니다.
현대모비스 노조는 "현대차와 동등한 수준의 임금 인상을 한다는 합의가 있었음에도 사측이 이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25년 만에 단독 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모비스 노조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소속으로, 성과금 400%에 천500만 원 지급 등 회사 측의 제시안을 거부하고 부분 파업을 벌여왔습니다.
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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