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20인분 식재료비 내기서 敗…“시골서 화투하지 말라고 했는데” (‘섬총각 영웅’)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9. 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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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허경환이 20인분 식재료비 몰아주기에 걸렸다.

궤도는 "우리가 대접하는 거니까 개인 카드를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나랑 임태훈이 시장에 가니까 안 가는 사람들의 카드를 써야 하지만 그러면 공정하지 않으니까 게임을 해서 꼴찌를 한 사람의 개인 카드를 가져가는 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허경환은 임태훈과 재대결을 펼쳤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최종 꼴찌가 된 허경환은 욕을 하며 임태훈에게 개인 카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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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 사진 I SBS ‘섬총각 영웅’ 방송 캡처
코미디언 허경환이 20인분 식재료비 몰아주기에 걸렸다.

16일 방송된 SBS ‘섬총각 영웅’에서는 역대급 은혜 갚기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임영웅과 찐친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태훈은 “우리가 마을 주민들한테 대접을 받았으니까 보답을 하는 게 어떠냐”며 마을 잔치를 제안했다.

궤도는 “우리가 대접하는 거니까 개인 카드를 쓰는 게 좋을 것 같다. 나랑 임태훈이 시장에 가니까 안 가는 사람들의 카드를 써야 하지만 그러면 공정하지 않으니까 게임을 해서 꼴찌를 한 사람의 개인 카드를 가져가는 걸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20인분 식재료비 몰아주기 할리갈리가 시작됐다. 숨 막히는 접전 끝 허경환이 꼴찌를 했으나, 허경환은 “옛날부터 시골에서 화투하지 말라고 했다. 이거 서울 사람 불러가지고”라고 억울해했다. 그러면서 임태훈과 1대 1 대결을 요청했다.

이후 허경환은 임태훈과 재대결을 펼쳤으나,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최종 꼴찌가 된 허경환은 욕을 하며 임태훈에게 개인 카드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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