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아침에 무거운 걸 몰래 두고 가셔” 섬 인심에 감동 (섬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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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식재료를 나눠준 소모도 주민들에 감동했다.
9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 임영웅, 임태훈, 궤도, 허경환은 소모도 주민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이어 임태훈은 궤도와 장을 보러 나가며 임영웅과 허경환에게 양파 손질 심부름을 시켰다.
임영웅은 허경환과 심부름을 마치고 주민들이 집 앞에 두고 간 오이, 감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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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영웅이 식재료를 나눠준 소모도 주민들에 감동했다.
9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 임영웅, 임태훈, 궤도, 허경환은 소모도 주민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임태훈은 “마을주민 분들에게 대접을 받았으니까”라며 요리로 보답을 계획했다. 소모도 주민들은 중국음식을 먹고 싶으면 완도에서 주문해서 먹기 때문에 배를 타고 음식이 도착하기까지 최소 1시간이 걸리는 상황.
임태훈은 중국음식 대접을 약속했고, 다음 날 궤도와 시장을 보러 배를 타고 나가겠다며 “대접하는 거니까 개인카드를 쓰는 게 좋겠다. 저희가 나가니까 안 나가는 분들 카드를”이라고 장보기 카드결제 게임을 제안했다.
도착한지 5시간 된 허경환은 “몇 시인데 헛소리를 하는 거냐. 저는 어머님들과 추억이 없는데 해야 하냐”며 당황했다. 궤도의 주도로 할리갈리 게임이 펼쳐졌고, 허경환 카드가 당첨됐다. 허경환은 진심으로 난감해 했다.
이어 임태훈은 궤도와 장을 보러 나가며 임영웅과 허경환에게 양파 손질 심부름을 시켰다. 임영웅은 허경환과 심부름을 마치고 주민들이 집 앞에 두고 간 오이, 감자를 발견했다.
전날 주민들은 임태훈에게 식재료를 갖다 주겠다고 말했고, 임태훈이 거절하며 한바탕 실랑이를 벌어졌던 상황. 임영웅은 “형은 왜 엄마랑 싸우고 그러냐”며 중재했다. 그 결과물이 도착하자 임영웅은 “아침에 이 무거운 걸 몰래 두고 가신 거”라고 감동했다. (사진=SBS ‘섬총각 영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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