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 10만 라이브 '꼬끼오' 방송에 등장..."이번에 큰 깨달음 얻어" ('신사장 프로젝트') [순간포착]

박근희 2025. 9. 1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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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치킨 먹방을 보며 감명을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유튜버 '꼬끼오'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 깨달음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만 명이 시청하는 꼬끼오의 '치킨 먹방'을 본 신사장은 "누군 백날 뜨거운 기름 앞에서 닭 튀기고 겨우 월세나 버는데"라며 "나 이번에 진짜 큰 깨달음 얻는다. 내가. 낙하산 준비해"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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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가 치킨 먹방을 보며 감명을 받았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신사장(한석규 분)이 유튜버 '꼬끼오'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 깨달음을 얻는 모습이 그려졌다.

10만 명이 시청하는 꼬끼오의 '치킨 먹방'을 본 신사장은 "누군 백날 뜨거운 기름 앞에서 닭 튀기고 겨우 월세나 버는데"라며 "나 이번에 진짜 큰 깨달음 얻는다. 내가. 낙하산 준비해"라고 말해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 조필립(배현성 분)과 이시온(이레 분)은 꼬끼오의 유명세와 엄청난 수입에 대해 이야기하며 신사장의 관심에 불을 지폈다.

이후 말끔한 수트와 선글라스 차림의 신사장과 조필립은 직접 꼬끼오를 찾아가 치킨을 선물했다. 조필립은 "그동안 치킨을 많이 먹어줘서 감사하다는 일종의 이벤트"라며 둘러댔다.

방송 중인 현장에 들어선 신사장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 '꺼지라'는 댓글에는 "꺼지라고 하면 안 되지"라고 중얼거리며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이내 신사장은 꼬끼오와 함께 닭 날개를 퍼덕이는 듯한 동작을 취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사장 프로젝트'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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