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기동 감독, "원정서 최선 다했다. 광주전도 최선 다해 준비할 것" [마치다톡톡]

우충원 2025. 9. 1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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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서 최선 다했고 이한도-박성훈 중앙 수비 조합 가능성 보였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짧은 기간동안 준비했다. 로테이션을 통해 그동안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준비한 것을 잘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선제골을 넣고 지키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추가골을 넣기 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 원정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홈에서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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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마치다(일본), 우충원 기자] "원정서 최선 다했고 이한도-박성훈 중앙 수비 조합 가능성 보였다". 

FC 서울은 16일 일본 도쿄도 마치다시 마치다 기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마치다 젤비아(일본)과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경기 후 "짧은 기간동안 준비했다. 로테이션을 통해 그동안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준비한 것을 잘 펼치기 위해 노력했다 .선제골을 넣고 지키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추가골을 넣기 위해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다. 원정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홈에서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 막판 나타난 공격진의 집중력 부족에 대해 질문하자 김 감독은 "안데르손과 문선민이 교체로 투입됐고 경기 막판 집중력 부족이 나타났다. 부상서 돌아온 문선민이 45분은 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잔디도 한국과 달랐기 때문에 마지막 공격 상황서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 20~30분 정도만 뛰었다면 더 집중력을 갖고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앙 수비진 조합에 대해서는 "연습 경기를 제외하고 실전에서는 처음이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한도가 박성훈과 잘 맞춰갔다. 야잔이 앞으로 대표팀 차출이나 경고누적 등의 문제가 생겼을 때 고민해 볼 조합이다"라고 대답했다. 

김기동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짧은 시간이었고 말을 통해 훈련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됐다. 홈에서 광주전에 임해야 할텐데 후반서 투입된 선수들이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 체력적으로 잘 비축했기 때문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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