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훈 아내, 임영웅과 영상통화에 팬심 폭발 “좋다” 찐반응 (섬총각 영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태훈 아내가 임영웅과 영상통화를 하게 되자 "좋다"고 찐반응을 보였다.
소모도의 세 번째 밤 허경환은 마스크팩을 하고 누웠고, 임태훈은 아내와 영상통화를 했다.
임태훈이 아내와 통화를 하자 임영웅이 끼어들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임태훈 아내는 "안녕하세요. 힘내세요"라고 임영웅에게 밝게 인사 후 "좋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유경상 기자]
임태훈 아내가 임영웅과 영상통화를 하게 되자 “좋다”고 찐반응을 보였다.
9월 16일 방송된 SBS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소모도에서 세 번째 밤이 깊어졌다.
소모도의 세 번째 밤 허경환은 마스크팩을 하고 누웠고, 임태훈은 아내와 영상통화를 했다. 임태훈이 아내와 통화를 하자 임영웅이 끼어들어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임태훈 아내는 “안녕하세요. 힘내세요”라고 임영웅에게 밝게 인사 후 “좋다”고 말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임태훈은 “좋다고 한다”며 아내의 찐반응에 웃음을 터트렸다.
허경환은 이이경에 이어 소모도에 도착하며 처음 맞이한 밤에 “큰 벌레 왔다. 어떻게 들어왔지?”라고 벌레 때문에 놀랐다. 임영웅은 “계속 들어온다”며 벌레를 잡아 밖으로 방생했다.
궤도는 야식으로 라면을 끓였고 “저만의 비법”이라며 달걀노른자를 분리했다. 허경환이 “밤에 반칙 아니냐. 과학적으로 끓인 거냐”고 묻자 궤도는 “네. 최고의 맛을 낼 수 있는”이라며 라면도 과학적으로 끓였다고 자부했다. (사진=SBS ‘섬총각 영웅’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지하 살던 이유진, 4천으로 방 4개 아파트→혼수 풀세팅 비결 父 이효정 도움 없었다
- 김현숙, 전남편 만행 폭로 “장모 육아하러 오면 술 먹고 외박” (동치미)[결정적장면]
- “오빠 이제 빼박이야” 윤정수 띠동갑 아내=비키니도 아름다운 광저우 여신 원자현? 럽스타로
- 6억 채무 김동성♥인민정 건설업 노동→이유 없이 잘렸다 “그렇다고 안 죽어”
- 고소영, 낮술 마시다 노량진서 쫓겨나 “점심 때 4병 마셔”(바로 그 고소영)
- 무당 점사도 이겨낸 안정환 “역시 조축의 신” 4:0 대승 ‘반전’ (뭉찬4)[어제TV]
- 라미란, 무려 13㎏ 빼고 홀쭉해진 근황 “위고비 아냐” 어떻게 뺐길래? (짠한형)
- 심현섭 결혼 5개월만 위기 ♥정영림 몰래 신혼집 술판 발각 “언제 철들래” 경악 (사랑꾼)[결정
- 카리나, 틸다 스윈튼 만났다…옆구리 뚫린 드레스 입고 다정한 투 샷
- 4혼 박영규 “25살 연하 아내 얼굴 공개 후 외모 악플에 상처받아”(옥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