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20인분 식재료비 내기’서 패배 후 격분 “가진 사람이 너무하네”(섬총각 영웅)[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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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이 내기 게임에서 패배를 맛봤다.
이어 "(시장에) 안 나가는 사람의 카드를 써야 하지만 공정하게 게임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게임이 계속될수록 궤도가 상승세를 탔고 허경환의 카드는 줄어들었다.
두 사람은 버벅거리며 게임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궤도는 "경기 수준이 너무 낮다"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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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허경환이 내기 게임에서 패배를 맛봤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섬총각 영웅’에서는 임영웅과 찐친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임태훈은 그동안 마을 어르신들에게 받은 것이 많으니 자장면을 대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궤도는 “대접하는 거니 개인 카드를 쓰는 게 좋겠다”라고 제안했다. 이어 “(시장에) 안 나가는 사람의 카드를 써야 하지만 공정하게 게임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허경환은 소모도에 온 지 5시간밖에 안 된다며 당황스러워 했다.
이들은 20인분의 재료비를 걸고 할리갈리를 시작했다. 점점 길어지는 게임에 궤도는 “도파민 터진다”라고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게임이 계속될수록 궤도가 상승세를 탔고 허경환의 카드는 줄어들었다. 허경환은 답답한 듯 “이건 아니지”, “가진 사람이 너무하네”, “나 거지야 지금”이라며 억울해했다.
결국 허경환이 꼴찌를 차지했고 “옛날부터 시골에서 화투치지 말라고 했다. 서울 사람 불러가지고”라며 분노했다. 이후 허경환과 임태훈의 일대일 매치가 시작되었다. 두 사람은 버벅거리며 게임을 했고, 이를 지켜보던 궤도는 “경기 수준이 너무 낮다”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결국 최종적으로 허경환이 카드를 제공하게 되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예능 ‘섬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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