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태민・캣츠아이, 내년 4월 개최 美 코첼라 무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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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가수 태민,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년 미국 코첼라 무대에 선다.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15일(현지시각) 내년 4월 10~12일, 17~19일 열리는 공연의 출연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빅뱅은 라틴가수 카롤 G가 헤드라이너인 4월12일・19일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태민은 저스틴 비버가 헤드라이너인 4월11일・18일 공연에, 캣츠아이는 사브리나 카펜터가 헤드라이너인 4월10일・17일 공연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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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빅뱅, 가수 태민,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가 내년 미국 코첼라 무대에 선다.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15일(현지시각) 내년 4월 10~12일, 17~19일 열리는 공연의 출연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빅뱅은 라틴가수 카롤 G가 헤드라이너인 4월12일・19일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태민은 저스틴 비버가 헤드라이너인 4월11일・18일 공연에, 캣츠아이는 사브리나 카펜터가 헤드라이너인 4월10일・17일 공연에 출연한다.

앞서 빅뱅은 지난 2020년 4인조로 재편된 뒤 복귀 무대로 코첼라 출연을 확정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코첼라 개최가 취소되면서 무산됐다.
하지만 내년에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면서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3명이 마침내 코첼라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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