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프리선언 전현무 키워냈다 “나도 형 예능엔 무조건 출연”(톡파원)[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9.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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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전현무와의 남다른 인연을 이야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태균을 반기면서 "한국 야구계의 레전드, 내 동생 김태균 씨와 함께합니다"라고 했다.

이에 김태균은 "현무 형이 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케이 한다. 현무 형이 제 결혼식에서 사회를 봐주셨다"라며 전현무와의 오랜 연을 말했다.

양세찬이 "김태균 씨가 전현무 씨를 키웠네요"라고 하자, 전현무는 "덕분입니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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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톡파원 25시’
JTBC ‘톡파원 25시’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태균이 전현무와의 남다른 인연을 이야기했다.

9월 15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 김선준)에는 전 야구 선수, 현 해설위원 김태균이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김태균을 반기면서 "한국 야구계의 레전드, 내 동생 김태균 씨와 함께합니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숙은 "오늘도 어김없이 내 동생이 등장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태균은 "현무 형이 하는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오케이 한다. 현무 형이 제 결혼식에서 사회를 봐주셨다"라며 전현무와의 오랜 연을 말했다.

또 그는 "현무 형이 프리 선언하고 얼마 안 됐을 때, '택시'라는 토크 예능을 했다. 그때 제가 현역 시절인데, 그때는 최고 프로그램에서 섭외가 와도 고사를 많이 했을 때다. 운동에 집중하고 싶어서"라며 "그런데 현무 형이 나와달라고 해서 첫 게스트로 나갔던 적이 있다"라고 과거 추억도 꺼냈다.

양세찬이 "김태균 씨가 전현무 씨를 키웠네요"라고 하자, 전현무는 "덕분입니다"라고 반응했다. 김태균도 "지금 많이 컸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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