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빈, 비연예인 친구들에 불쾌감 토로 "연예계 '카더라' 물어서 화내" [RE:뷰]

남금주 2025. 9. 16. 1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여빈이 친구들에게 화를 낸 일화를 고백했다.

그런 가운데 전여빈은 "사모임 자주 하냐"는 질문에 "사모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비연예인 친구들은 가정을 꾸린 친구들도 많고. 제가 그 친구들의 일상이 다 모르는 것처럼 저도 제가 일하는 거에 관심을 안 받으려고 한다. 그게 맞는 것 같다. 서로가 서로의 일을 할 뿐이지"라며 "막상 만나면 옛날얘기를 진짜 많이 한다"라며 친구들을 만나면 학창 시절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여빈이 친구들에게 화를 낸 일화를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의 장윤주, 전여빈, 주현영이 출연했다.

이날 전여빈은 플러팅 방법에 관해 "전 설레면 티가 나고, 직설적인 편이다. 누구 좋아하게 되면 좋아한다고 말한다"라고 밝혔다. 전여빈은 "같이 밥 먹고 싶다고 얘기한다. 밥 먹으면서 '왜 만나자는 말 안 해요?'라고 한다. 그렇게 잘 됐던 적이 있다"라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전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런 가운데 전여빈은 "사모임 자주 하냐"는 질문에 "사모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비연예인 친구들은 가정을 꾸린 친구들도 많고. 제가 그 친구들의 일상이 다 모르는 것처럼 저도 제가 일하는 거에 관심을 안 받으려고 한다. 그게 맞는 것 같다. 서로가 서로의 일을 할 뿐이지"라며 "막상 만나면 옛날얘기를 진짜 많이 한다"라며 친구들을 만나면 학창 시절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장도연이 "작품을 보고 몰입하니까 '둘이 뭐 있는 거 아니냐'고 안 물어보냐"라고 묻자 전여빈은 "처음에 제가 작품 했을 땐 그런 거 많이 물어봤다. 이제 제 성격을 아니까 괜한 질문했다가 나한테 한 소리 듣는 거 아니까 (안 물어본다)"라고 말했다.

전여빈은 "예전에 연예계 '카더라' 말해달라고 하길래 그때 한 번 진짜 화낸 적 있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네가 가십처럼 물어보는 건 난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고, 내 동료에 대해서 그렇게 물어보면 난 불쾌하다"라고 했다고. 전여빈은 "그다음부턴 친구들도 진지하게 생각해서 그런 거 물을 때 가볍게 안 물어본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장윤주는 "우리 셋이 만났을 때도 다른 사람 얘기를 하진 않는다. 남의 말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우린 그쪽은 아닌 것 같다"라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