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복귀' 안세영, 세계선수권 탈락 씻고 중국 마스터스 16강 진출...일본 니다이라 2-0 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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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마스터스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안세영은 16일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를 2-0(21-13, 21-13)으로 완파했다.
인도오픈, 일본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에서도 우승했다.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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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사진[EPA=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maniareport/20250916193216808argx.jpg)
안세영은 16일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니다이라 나쓰키를 2-0(21-13, 21-13)으로 완파했다.
1게임에서는 6-7로 뒤진 상황에서 7연속 득점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 6점을 추가하며 손쉽게 첫 게임을 가져갔다.
2게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3-3 동점 상황에서 4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린 뒤 흔들림 없이 승부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등 슈퍼 1000 대회 3개를 석권했다. 인도오픈, 일본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에서도 우승했다.
지난달 파리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는 2연패에 도전했으나 준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패해 탈락의 아쉬움을 남겼다.
중국 마스터스는 세계선수권 이후 안세영이 처음 출전하는 대회다. 16강에서는 덴마크의 미아 블릭펠트와 맞대결을 펼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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