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민, KLPGA 드림투어 15차전 우승…프로 데뷔 후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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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5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이지민은 16일 경남 함양군 스카이뷰 컨트리클럽(파72·6천53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스카이뷰CC 세기P&C 드림투어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 6언더파 66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하니, 만 27세 김나현(이상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을 제치고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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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이지민 [KLPGA 투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6/yonhap/20250916191814785tmhy.jpg)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지민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 15차전(총상금 1억원)에서 우승했다.
이지민은 16일 경남 함양군 스카이뷰 컨트리클럽(파72·6천530야드)에서 열린 KLPGA 2025 스카이뷰CC 세기P&C 드림투어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2개 6언더파 66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9언더파 135타로 김하니, 만 27세 김나현(이상 최종 합계 8언더파 136타)을 제치고 우승 상금 1천500만원을 받았다.
이지민은 지난해 7월 아마추어 자격으로 처음 출전한 점프투어 9차전에서 우승한 뒤 지난해 9월 정회원으로 입회했고, 드림투어 1차전에서 2위에 올랐다.
이후 계속된 컷 탈락으로 어려움을 겪다가 이번 대회에서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이지민은 "1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상승세를 이어갈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드림투어가 만만치 않았다"며 "속상한 마음에 많이 울었는데, 이번 대회는 내 플레이에만 집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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